충청남도 공주시 구도심의 조용한 골목 속,
1964년에 지어진 한옥을 살려 만든 루치아의 뜰.
‘찻집+한옥+감성’ 세 단어만으로 충분한 이 공간에 다녀왔어요.
오늘은 제가 마신 ‘인생 밀크티’와 특별한 장소 분위기를 솔직하게 전해드릴게요.

📍 충남 공주시 웅진로 145‑8
🕛 평일·주말 12:00–19:00 / 매주 화요일 휴무
🚗 주차는 근처 농협은행(무료) 또는 공영 주차장 이용 추천
- 한옥 구조 그대로 살린 내부: 좌식 앉기 좋은 공간과 조용한 다락, 별채 입식석도 있어요
- 앤티크 소품 & 찻잔 컬렉션 장식: 곳곳이 포토 스폿, 감성 사진 찍기 좋아요
- 조용한 차 모임이나 혼카페로 딱: 소란스럽지 않아서 마음이 차분해짐
아이스 밀크티(8,000원): 얼그레이 풍미가 섞인 냉침 방식, 3~4잔은 더 따라 마실 수 있는 넉넉한 양
실제로 “인생 밀크티”라고 찬사 받은 맛!

핸드드립 커피 + 프랄린 초콜릿 세트(7,000원)도 인기. 커피도 고급스럽지만, 초콜릿이 특히 맛있다는 후기 많아요
스콘, 마들렌, 찹쌀떡 등의 티푸드도 준비되어 있어요—차랑 함께 곁들이면 데이트 메뉴로 훌륭하답니다

- 공간 분위기: 고요하고 차분한 차 생활을 즐기기 좋은 한옥 찻집
- 맛: 냉침 밀크티의 깊은 향, 초콜릿도 기대 이상
- 포토존: 골목 입구부터 다락방, 정원까지 모두 예쁜 공간 연출
- 단점: 주차 공간이 따로 없어서 약간 번거로울 수 있음(바로 옆 농협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!)
- 조용한 카페에서 책 읽거나 혼자 힐링하고 싶은 분
- 감성 인테리어 좋아하는 사진 애호가
- 차(茶) 마니아, 홍차·밀크티 매니아
- 고양이 좋아하는 분

고양이 귀여워
👉 이번 공주 여행에서 다녀온 또 다른 감성 장소, 공산성 방문기도 곧 올릴게요!